【영주=연합】 정신분열증 환자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3자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자신은 분신 자살했댜.
20일 낮12시쯤 경북영주시 형주4동297 김상태씨(31·국제탁구장경영)가 집에서 자신의 장남 훈섭군(8)·장녀 은정양(4)·2녀 윤의양(2) 등 3자녀를 흉기로 찔러 차례로 살해하고 자신은 집에서 2백m 떨어진 속칭 제민루 산중턱에서 종류를 알수없는 기름을 전신에 뒤집어쓰고 불을 붙여 자살했다.
【영주=연합】 정신분열증 환자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3자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자신은 분신 자살했댜.
20일 낮12시쯤 경북영주시 형주4동297 김상태씨(31·국제탁구장경영)가 집에서 자신의 장남 훈섭군(8)·장녀 은정양(4)·2녀 윤의양(2) 등 3자녀를 흉기로 찔러 차례로 살해하고 자신은 집에서 2백m 떨어진 속칭 제민루 산중턱에서 종류를 알수없는 기름을 전신에 뒤집어쓰고 불을 붙여 자살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