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운(41·강원도인제군남면어논리885)
한씨는 부친의 사업실패와 지병인 고혈압·위장병으로 가세가 기울자 모진 역경속에서 고등학교를 졸업, 공무원이 됐다.
삶의 터전을 마련하자 살아 생전의 부모님을 잘 모셔야겠다는 일념으로 온갖 약을 구하고 정성을 쏟아 건강을 되찾게 했다.
「믿음있고 거짓없는 인간상」을 지표로 삼아 3자녀를 모범어린이로 키우고 있는 한씨는 현재 인제군청에서 노인복지사업 창구담당 모범공무원.
한용운(41·강원도인제군남면어논리885)
한씨는 부친의 사업실패와 지병인 고혈압·위장병으로 가세가 기울자 모진 역경속에서 고등학교를 졸업, 공무원이 됐다.
삶의 터전을 마련하자 살아 생전의 부모님을 잘 모셔야겠다는 일념으로 온갖 약을 구하고 정성을 쏟아 건강을 되찾게 했다.
「믿음있고 거짓없는 인간상」을 지표로 삼아 3자녀를 모범어린이로 키우고 있는 한씨는 현재 인제군청에서 노인복지사업 창구담당 모범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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