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병원에 고압산소기 설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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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16일 시내 11개 연탄제조업체로부터 고압산소치료기 7대와 연탄5만장을 기증받아 치료기는 7개병원에 설치하고 연탄은 17개구 8백53개 노인정에 배정했다』
이로써 서울시내 고압산소치료기 설치병원은 52개소 56대에서 59개병원 63대로 늘어났다.
새로 치료기가 설치된 병원은 다음과 같다.
▲동부현대병원(성동) ▲홍익병원(강서) ▲동오병원(동대문) ▲가톨릭의대부속강남성모병원(강남) ▲우신향병원(성북) ▲고려남훈병원(서대문) ▲잠실 병원(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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