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무장강도사건 9백80만불 도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뉴욕경찰은 뉴욕의 무장차량호송회사 센트리사가 지난 11일 2인조 무장강도의 침입으로 최소한 9백 80만 달러를 잃어 버렸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회계사 둘이 하루종일 10달러 짜리와 50달러 짜리 지폐가 얼마나 없어졌는지를 조사한 결과 최소한 9백80만 달러가 없어지고 2천만 달러 가량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로이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