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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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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배추·무우에 넣어 버무리기만 하면 되는 김칫속이 개발, 시판되고 있다.
김칫속은 김치에 들어가는 각종 양념과 재료를 분말로 만들어 포장한 인스턴트식품. 김치메이커인 진미 식품이 개발, 2백g, 1kg 두가지로 김치5kg을 담글 수 있는 2백g짜리가 1천3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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