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관저에 악령|볼리비아 추방의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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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볼리비아의 한 신부는 대통령 관저에 악령이 살고 있다고 주장, 성수(성수)로 악령 추방의식을 베풀고 있다고.
로스티엠포스지에 따르면 이 신부는 대통령 관저에서 「사탄」의 영향력을 몰아내기 위해 삼위일체에 빌고 악령을 저주하는 등 갖가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는 것.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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