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 '더 지니어스'는 탈락했지만 우월해? 과거 화보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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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3’에서 탈락한 배우 하연주(27)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하연주는 지난 5월 2일 공개된 매거진 쎄씨 화보에서 매끈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화보 속 하연주는 화이트 탱크톱과 짧은 팬츠, 망사스타킹 패션으로 'S라인 몸매'를 드러냈다. 하연주는 쭉 뻗은 팔다리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관능미를 뽐냈다.

하연주는 당시 화보 촬영과 함께 이루어진 인터뷰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 길고 가는 팔과 다리를 꼽았다. 하연주는 “초등학교 때부터 발레를 배워 스트레칭을 많이 한 덕인 것 같다”며 “최근엔 종목을 바꿔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를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에서는 하연주가 최종 탈락했다.

하연주의 탈락으로 ‘더 지니어스3’에는 장동민, 최연승, 오현민 3명만 남게 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하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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