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간부, 당 홍보영화 관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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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재형 대표위원 등 민정당 당직자들과 소속의원 30여명 등은 21일 아침 당사에서 선전국(국장 조남조 의원)이 지난 6개월에 걸쳐 만든 당 홍보영화 「한내리동네 사람들」 을 관람.
이 영화는 주인공이 당 연수원 교육을 받고 나온 이후 각종 봉사활동과 의식개혁운동을 통해 새로운 인간으로 변신한다는 것을 주제로 한 88분 짜리 컬러극 영화.
김용태 대변인은 『우리당의 농촌당원들의 해야할 일을 부각시킨 영화』 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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