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정유 인수전 6개업체로 압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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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인천정유 인수전에 6개업체가 나섰다. 인천지법 파산부(서명수 수석부장판사)는 18일 인천정유 매각 입찰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SK㈜.에쓰오일.STX컨소시엄등 국내 3개사와 시노켐.모건스탠리 이머징 마켓.씨티벤처 캐피탈 컨소시엄 등 외국계 3개사등 모두 6개사가 제안서를 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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