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물과 모래로만 만든 조각품 ‘믿기지 않는 섬세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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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에서 29일(현지시간) 모래조각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 6명이 참가해 각자 기량을 뽐냈다. 이날 조각품은 전기 도구는 물론 몰드나 풀없이 오로지 물과 모래로만 완성되었다. 작품은 순서대로 가이-올리비에 드보의 ‘쇠퇴/발달(Decay/Evolve)’, 댄 더블데이의 ‘그녀의 세계(Her World)’, 벤자민 프로반자의 ‘음양(Yi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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