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임박사와 함께 춤을'…엄청난 댄스머신이 숨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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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임박사와 함께 춤을’. [사진 임창정 인스타그램]

 
가수 임창정(41)이 댄서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임창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서들과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에 “댄스머신이 나타났다. 그 누구도 상상 할수없었던, 엑소도! 블락비도 ! 방탄이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댄스계의 이단아, 신인이라곤 도저히 믿기힘든 폭팔적 무대매너. 당신의 눈을 의심케할 춤꾼의 정석이 강림할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임창정의 신곡 ‘임박사와 함께 춤을’이 공개되기 전 초특급 게스트들이 출연한 그의 뮤직비디오는 화제를 모았다. 무대 역시 재치있는 가사와 현란한 댄스, 임창정의 익살스러운 표정들로 큰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임창정은 24일 새 앨범 ‘친한 사람’을 발표했다. 내달 24일과 25일에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앵콜 공연 ‘SHOW MA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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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임박사와 함께 춤을’. [사진 임창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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