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프로배구 첫 해외전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대한항공 배구단이 프로팀으로는 처음으로 14일부터 26일까지 호주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대항항공 배구단은 전지훈련 중 호주 국가대표팀과 다섯 차례 친선경기를 갖기로 했다고 구단 측이 9일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