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는 2일 지난해11월 문무대 병영집체 교육거부사건과 관련, 권고휴학처분했던 89명중 18명을 이번 2학기에 복학시키기로했다.
고려대당국에 따르면 이번 북학되는 18명은 문무대사건으로 징집대상자가 된 권고휴학자 89명중 신체검사에서 무종과 병종을받은 9명과 방위병으로 복무한9명등이다.
이들은 지난해11월9일과16일 두차례에 걸쳐 있었던 1학년 남학생 병영집체훈련도중 집단으로 훈련을 거부 권고휴학했었다.
고려대는 2일 지난해11월 문무대 병영집체 교육거부사건과 관련, 권고휴학처분했던 89명중 18명을 이번 2학기에 복학시키기로했다.
고려대당국에 따르면 이번 북학되는 18명은 문무대사건으로 징집대상자가 된 권고휴학자 89명중 신체검사에서 무종과 병종을받은 9명과 방위병으로 복무한9명등이다.
이들은 지난해11월9일과16일 두차례에 걸쳐 있었던 1학년 남학생 병영집체훈련도중 집단으로 훈련을 거부 권고휴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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