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관리국은 13일 조선조 중기의 유학자 병와 이형상 유품 59점과 숙종때의 문인 김우명의 장례식에 나라가 하사했던 상여 1점 및 요여 1점, 명정대, 만장대 각2점을 중요 민속자료로 지정했다.
인장·거문고·옥괴리(사진)·표주박·갓끈·관자등 병와의 유품은 전주이씨 병와 공파종중에서 보존 관리해왔고 김우명의 장례식 상여는 그의 직계후손인 강원도 춘성군 서면 안보2리 김주항씨가 보관해 오고 있다.
문화재관리국은 13일 조선조 중기의 유학자 병와 이형상 유품 59점과 숙종때의 문인 김우명의 장례식에 나라가 하사했던 상여 1점 및 요여 1점, 명정대, 만장대 각2점을 중요 민속자료로 지정했다.
인장·거문고·옥괴리(사진)·표주박·갓끈·관자등 병와의 유품은 전주이씨 병와 공파종중에서 보존 관리해왔고 김우명의 장례식 상여는 그의 직계후손인 강원도 춘성군 서면 안보2리 김주항씨가 보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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