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청 탐지 보안전문업체 '특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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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안기부의 '불법 도청 X파일'이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면서 도.감청을 탐지하는 보안 전문업체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26일 한국통신보안㈜ 직원들이 전문 장비를 이용해 탐지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근 기자 <jokepar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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