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험 해봐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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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윤탁구박사(윈자력병원장)=돌연변이률 일으키는 물질이 발암원이라는 사실은 근래에 꽤 인정된 학설이다. 채소의 엽록소같은 성분이 제암작용믈 한다는 사실은 이론적으로 세계암학계에서 어느정도 인정되고 있으나 아직 동물실험을 통한 과학적인 데이터는 없다. 야채만 먹는다고 암의 발생을 막을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야채섭취가 인체에 여러가지 도움을 주는것은 사실이다. <박보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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