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명예 영사로 집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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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쿠르트·카틀·슈미트케」교육사회복지학원 이사장(부산소재 학교법인)은 29일 한국정부로부터 부산 및 경남지구 독일명예영사 취임승인을 받고 직무를 시작
「슈미트케」명예영사는 18년간 한국에 살아온 사회 사업 가다. 명예영사관 사무실은 부산시 해운대 구우 제2 동956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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