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 순백의 드레스 '완벽 소화'…"이광수가 반할 만도 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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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베이비’

중화권 대표 미녀스타 안젤라베이비(25)의 웨딩드레스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중국 웨딩잡지 코스모 브라이드 차이나는 공식 웨이보를 통해 안젤라베이비가 모델로 등장한 12월호 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안젤라베이비는 순백의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젤라베이비는 인형 같은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순백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중국 저장위성TV는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 한국 특집 최종회에서는 이광수(29)가 레이스 초반부터 안젤라 베이비의 이름을 부르며 ‘안젤라 앓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을 폭소케 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안젤라베이비’. [사진 코스모 브라이드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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