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리케인에 비행기도 '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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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18일 멕시코를 강타한 허리케인 에밀리가 경비행기를 날려 건물 지붕에 처박았다. 시속 215km의 에밀리는 18일 유카탄 반도에 상륙해 해변 휴양지를 휩쓸고 1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플라야델카르멘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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