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만기전역이 벌써 다음달! 여성 팬들 ‘두근두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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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일, 만기 전역하는 배우 유승호(21)가 화제다.

유승호는 오는 12월 4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이기자부대'에서 전역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특히 그는 제대 후 곧바로 일정에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 매체는 유승호가 전역 이후 차기작으로 김대승 감독의 ‘조선마술사’를 선택하고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유승호의 소속사 측은 “전역 후 복귀작은 드라마보다 영화가 될 가능성이 크지만 검토 중인 작품일 뿐,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한편 유승호는 입대 전 출연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로 아역 배우의 이미지를 벗고 성인 배우로 확실한 신고식을 마쳤다. 유승호는 현재 27사단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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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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