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아내 심혜진, 과거 방송에서의 미모 화제…"애엄마 맞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윤상 아내 심혜진’ [사진 MBC 네버엔딩스토리 캡처]

가수 윤상(46)의 배우 출신 아내 심혜진(39)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10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수 윤상은 미국에 떨어져 살고 있는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청순하고 완벽한 동안의 미모를 뽐내는 윤상의 아내 심혜진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과거 윤상과 아내 심혜진이 동반 출연한 한 방송에서의 모습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윤상은 지난 2008년 MBC ‘네버엔딩 스토리’에서 아내와 어린 아들을 소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심혜진은 발랄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윤상의 아내 심혜진은 윤상보다 7세 연하이며 과거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 당시 탤런트와 모델 등으로 활동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윤상 아내 심혜진’ [사진 MBC 네버엔딩스토리 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