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호야·니엘·라비·주니어 라디오 방송 나서…써니랑 데이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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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사진 MBC 써니의 FM데이트 캡처]

그룹 엑소 수호(23)와 인피니트 호야(23), 틴탑 니엘(20)과 빅스 라비(21), 갓세븐 주니어(20)가 라디오 방송에 나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10일부터 5일 동안 전파를 타는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 2부 ‘질문 셋 노래 하나-아이돌 특집’ 코너 녹음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수호와 호야, 니엘과 라비, 주니어는 ‘질문 셋 노래 하나-아이돌 특집’ 코너를 통해 아이돌의 소소한 일상과 어디에서도 속마음, 그리고 추천 음악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섯 명의 아이돌 모두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스스로 ‘세 개의 질문과 세 개의 대답’을 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써니의 FM데이트’는 91.9MHz(서울 및 경기)에서 방송되며 인터넷 라디오 미니로도 청취가 가능하다. 월~일요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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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사진 MBC 써니의 FM데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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