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서비스] 멤버십 카드 연회비 없어요 할인만 있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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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십 카드 있으면 가맹점 혜택 이용

프리미엄 서비스에 가입하시면 중앙일보 멤버십 카드 중앙일보 프리미엄 카드를 신청하십시오. 카드 발급과 동시에 중앙일보 계열사 및 제휴사들로 이루어진 '중앙일보 프리미엄 가맹점'을 통해 실생활에서도 다양한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연회비 및 가입비 전혀 없어

현재 중앙일보 프리미엄 카드는 전문카드사와의 제휴 형태의 카드입니다. 카드 발급은 무료이며 연회비 또한 전혀 없습니다. 신용 기능 유무에 따라 크게 '중앙일보 올앳카드'와 '중앙일보 삼성카드' 두가지가 있습니다.

중앙일보에서는 독자분들에게 '중앙일보 올앳카드'를 권해드립니다. 신용상태에 따른 발급 자격이 따로 없어 중앙일보 독자 본인 및 청소년 자녀분까지 누구나 신용부담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앳카드는 신용카드가 아니며, 신용 문제나 오용에 따른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충전을 하는 경우 결제도 가능하므로 자녀 용돈 카드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만일 신용카드 기능이 꼭 필요하신 독자분은 중앙일보 삼성카드를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다만 중앙일보 삼성카드는 카드사 발급 정책 및 독자분의 신용에 따라 발급이 늦어지거나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삼성카드사 또는 올앳카드사가의 기본 혜택은 그대로 추가 제공됩니다.

◇ 전국 가맹점 어디서나 독자 우대 혜택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으신 중앙일보 독자는 프리미엄 가맹점에서 어학/유학/자기계발 관련 다양한 교육 서비스 및 국내외 주요 기획사의 공연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어학 수강료는 대부분 10% 할인되며, IT.디자인 과정 수강료는 5~30%, 어학 연수 및 유학수속 대행 수수료는 5~20% 할인됩니다. 중.고등학교 학습지도 12~15% 싼 값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행사 및 건강검진 등 삶을 풍요롭게 하는 혜택도 다채롭습니다. (도서정가제로 일시 중지되었던 전국 서점 할인 혜택도 중앙일보가 할인 금액을 지원해드리는 형태로 5월중 재개될 예정입니다.)

중앙 마라톤 행사를 비롯,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10~50% 싼 값으로 참가하거나 무료 입장할 수 있고, 중앙 음악콩쿠르 본선 및 미술대전 행사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전국 KMI 센터에서는 건강 진단비를 33% 할인해드립니다.

뮤지컬.발레.연극 등 문화공연의 입장료, 꽃배달 서비스도 할인됩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상세 혜택은 프리미엄 가맹점(http://premium.joins.com/card)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밖에 많은 서비스가 독자 여러분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영민 <프리미엄팀> mrglad@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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