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호의 달 행사준비 대전원호청장 순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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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대전 원호청장 박광훈씨(50)가 원호의 달 행사관계로 29일 밤 야근을 하다 사무실에서 졸도, 심장마비로 31일 새벽 2시5분 순직했다.
장례는 대전원호청장으로 1일 상오 10시 거행된다. 장지 경기도 양평군 팔당공원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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