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뮤비에서 남궁민과 스킨십…남궁민 손위치가 '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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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뮤비’ ‘홍진영’. [사진 홍진영 ‘산다는건’ 뮤비 캡처]

트로트 가수 홍진영(29)이 신곡 ‘산다는 건’의 뮤직비디오에서 가상남편 남궁민과 애정행각을 보여 화제다.

6일 홍진영의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홍진영과 함께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남궁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은 뮤직비디오에서 홍진영의 남자친구로 등장했다. 남궁민은 홍진영에게 다정한 백허그를 하는 등 다정한 연인 사이를 그려냈다.

한편 홍진영의 신곡 ‘산다는 건’은 애절한 멜로디를 바탕으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인생사를 서정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오리엔탈 트로트(Oriental Trot)’로 기타와 중국 전통 현악기 얼후가 어우러져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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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뮤비’ ‘홍진영’. [사진 홍진영 뮤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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