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참모총장겸 계엄사령관으로 10·26사태이후의 혼란기롤 이끌었던 4성 장군 출신.
지난해 12월 33년만에 군복을 벗고 방직협회 19대 회장으로 옮긴지 5개월만에 이번 입각했다.
물이 흐르듯 자연스러운 생활 태도를 지키려 애를 쓴다. 난지, 시지, 명지, 퇴지, 족지 등 5지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군 재직시에는 상하간에 상호지휘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해왔다.
종교는 불교. 부인 전두선 여사(55)와 1남3여가 있다.
육군 참모총장겸 계엄사령관으로 10·26사태이후의 혼란기롤 이끌었던 4성 장군 출신.
지난해 12월 33년만에 군복을 벗고 방직협회 19대 회장으로 옮긴지 5개월만에 이번 입각했다.
물이 흐르듯 자연스러운 생활 태도를 지키려 애를 쓴다. 난지, 시지, 명지, 퇴지, 족지 등 5지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군 재직시에는 상하간에 상호지휘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해왔다.
종교는 불교. 부인 전두선 여사(55)와 1남3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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