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대사관 앞 경찰특공대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4면

경찰특공대 대원들이 8일 서울 미국 대사관에서 대테러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특공대는 이날 테러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폭발물 탐지견과 무장 장갑차를 투입해 경계를 강화했다.

오종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