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덴마크 IOC위원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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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니엘스·홀스트소렌센」덴마크 IOC위원이 김운용 세계태권도연맹총재초청으로 부인과 함께 25일 내한했다.
「홀스트소렌센」씨는 7일동안 서울에 머물면서 잠실종합운동장과 태릉사격장 등 주요체육시설을 돌아보고 체육계인사들과 올림픽개최에 따른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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