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탁, 주부들로 저축홍보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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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서울신탁은행은 가정주부들로 저축홍보단을 만들어 서울시내 상가와 주택가등을 돌며 예금유치등을 펴고있다.
주부홍보단은 어머니회등 여성단체의 간부23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들은 가정주부나 영세상들을 대상으로 은행거래와 크레디트 카드사용등을 권유,좋은반응을 얻고있다고.
여성홍보단은 시간제로 일하며 하루 기본급 5천∼6천원에 유치성과에따라 건당2천∼3천원씩의 보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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