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l위 김용철|노상수·박철순, 공동 최다승 투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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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프로야구는 13일째 경기(18일)를 치러 33게임을 끝내 타격에서 롯데의 강타자 김용철(25)이 타율4할8푼4리(31타수15안타)로 계속 타격1위를 고수하고 있다.
한편 투수성적에서는 롯데의 언더드로 노상수(4승1패)와 OB의 박철순(4승2패)이 공동 최다승 투수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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