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 페스티벌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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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가수 조영남과 윤형주가 경동교회 옥상교회에서 가스펠송페스티벌을 11일하오7시 갖는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동교회의 신축기념을 위한 것으로 경동교회의 옥상교회는 객석4백석 규모로 고대희랍의 야외극장을 본떠 지은것으로 천장은 하늘이 보이도록 설계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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