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타오 '조미 Rewind 지원 사격'…팬들 벌써부터 '기대 만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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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멤버 찬열(22)과 타오(21)가 솔로로 나선 슈퍼주니어M 멤버 조미(28)를 지원 사격한다고 밝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조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슈퍼주니어M 조미의 신곡 ‘Rewind’는 한국어와 중국어 두가지 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어 버전은 엑소-K의 찬열, 중국어 버전은 엑소-M의 타오가 랩 피처링을 맡을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Rewind’는 레트로 소울과 팝의 부드러운 느낌, 멜로디컬한 코러스가 특징인 R&ampamp;B 곡이다. 가사에는 시간을 거슬러 이별 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조미는 오는 31일 각종 음악 사이트 및 중국 바이두뮤직을 통해 이번 솔로 앨범 ‘Rewind’의 전곡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의 8개 트랙으로 구성된 조미의 앨범을 통해 조미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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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타오’ [사진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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