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중앙통신은 1일 백두산일대에는 김일성의 이른바 「혁명전적지」와 「사적기」등이 달려있기 때문에 북괴당국이 특히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이지역의 동식물분포상태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백두산일대에는 이깔나무·분비나무·사시나무·사철푸른바늘잎나무등 6백여종의 식물이 자라며 동물로는 호랑이를 비롯해 큰곰·사슴·사향노루등 50여종, 그리고 새종류는 1백30여종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북괴중앙통신은 1일 백두산일대에는 김일성의 이른바 「혁명전적지」와 「사적기」등이 달려있기 때문에 북괴당국이 특히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이지역의 동식물분포상태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백두산일대에는 이깔나무·분비나무·사시나무·사철푸른바늘잎나무등 6백여종의 식물이 자라며 동물로는 호랑이를 비롯해 큰곰·사슴·사향노루등 50여종, 그리고 새종류는 1백30여종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