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양(사진)이 28일 저녁7시부터 동경무도관에서 거행된 제11회 도오꾜국제가요제에서『멀리있는 별』을 불러 최우수가창상을 받았다.
미·영·불·일등 세계8개국 14명의 가수들이 참가한 이날 가요제에서 『멀리있는 별』을 1절은 일본말로, 2절은 우리말로 불러 갈채를 받았다.
이날 가요제의 그랑프리는 『너만을 위한 발라드』를 부른 미국의 「존·오바니온」양이 차지, 3백만엔의 상금을 받았다.【연합】
◇문주란양(사진)이 28일 저녁7시부터 동경무도관에서 거행된 제11회 도오꾜국제가요제에서『멀리있는 별』을 불러 최우수가창상을 받았다.
미·영·불·일등 세계8개국 14명의 가수들이 참가한 이날 가요제에서 『멀리있는 별』을 1절은 일본말로, 2절은 우리말로 불러 갈채를 받았다.
이날 가요제의 그랑프리는 『너만을 위한 발라드』를 부른 미국의 「존·오바니온」양이 차지, 3백만엔의 상금을 받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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