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상수상자 초치, 다과를 베풀며 노고를 치하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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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두환대통령은 26일 하오 영부인 이순자여사와 함께 김동극씨(56·수원자혜학교교장)등 경향신문의 사도상 수상교원9명을 부부동반으로 초치, 다과를 베풀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는 이규호문교장관과 정구호경향신문사장이 베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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