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셸 위, 힘 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마지막 날 내내 고전했던 미셸 위가 9번 홀에서 보기 퍼트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로이터=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