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첸 상무는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북한 김일성 대학과 연세대 MBA 과정을 졸업하고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남편과 함께 외교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그의 남편은 현재 중국 외교부에서 일하고 있다. 한편 팬택은 올 하반기 중국에 20여 종의 첨단 휴대전화 제품을 독자 브랜드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희성 기자
중국인 첸 상무는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북한 김일성 대학과 연세대 MBA 과정을 졸업하고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남편과 함께 외교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그의 남편은 현재 중국 외교부에서 일하고 있다. 한편 팬택은 올 하반기 중국에 20여 종의 첨단 휴대전화 제품을 독자 브랜드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희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