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 중국드라마 주연 발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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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TV 드라마 '건빵 선생과 별사탕'에 출연한 신인 탤런트 신아가 중국의 20부작 드라마 '골프 걸'(가제)의 주인공을 맡았다고 소속사 할로윈 ENT가 24일 밝혔다. 신아는 골프와 중국어 공부에 매달리고 있다. '골프 걸'은 10월 제작에 들어가 내년 2월 중국 CC-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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