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예술 작품들로 ‘해변이 더 낭만적이야’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호주 시드니의 상징 타마라마 비치와 본다이 비치에서 해변 조각 전시회 ‘Sculpture by the Sea’가 열렸다. 전세계 16개국에서 모인 예술가들이 준비한 작품들이 2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오는 11월 9일까지 전시된다. 주민과 관광객 등이 해변가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