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20세 이하) 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대표팀이 20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2패를 기록, F조 3위에 그쳐 16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박성화 감독(左)과 선수들이 공항에서 해산하기에 앞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영종도=연합]
세계청소년(20세 이하) 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대표팀이 20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2패를 기록, F조 3위에 그쳐 16강에 진출하지 못했다. 박성화 감독(左)과 선수들이 공항에서 해산하기에 앞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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