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김효범, 올 시즌 국내 데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프로농구 2005 신인 드래프트에서 2순위로 울산 모비스에 지명된 재미동포 김효범(미국명 브라이언 김)이 미국프로농구(NBA) 도전을 1년 미루고 한국에서 뛰기로 했다. 김효범은 24일 한국에 온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