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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귀여움에 가려진 '아찔' 몸매…각선미와 풍만한 가슴 '코피 도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서우 김윤서’ ‘서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서우(29)와 김윤서(28)가 백허그로 친분을 과시한 가운데 서우의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서우의 아찔한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서우 김윤서의 백허그 사진에 이어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속옷만 입은 서우가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에 아찔한 각선미와 풍만한 가슴이 남성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2015 S/S 서울패션위크’ 매트로시티 컬렉션이 21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이날 패션위크에는 배우 서우와 김윤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서우 김윤서’ ‘서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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