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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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KBS 제 2TV 『목 금 드라머』(19일 밤 9시 50분)=「사랑의 조건」. 주방에서 일하던 이천댁은 사모님은 원래 며느리로 생각했던 민경이라는 색시감이 있었으나 유학을 떠나는 바람에 실패로 끝나고 그 다음이 윤주라는 아가씨였으나 결국 한씨가 바라던 색시감과는 전혀 다른 진숙을 며느리로 맞아들이게 되었다고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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