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에서 승객들이 열차 화재를 피해 터널로 대피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지하 깊숙이 위치한 역에서 불이 났을 때는 지상보다 터널 대피가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김성룡 기자<xdragon@joongang.co.kr>
17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에서 승객들이 열차 화재를 피해 터널로 대피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서울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지하 깊숙이 위치한 역에서 불이 났을 때는 지상보다 터널 대피가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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