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나의 투쟁' 초판본 5100만원에 팔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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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아돌프 히틀러의 서명이 든 '나의 투쟁' 초판본이 15일 런던 경매장에서 2만8000파운드(약 5100만원)에 팔렸다. 구매자는 알려지지 않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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