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자하키 준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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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한국 여자하키대표팀의 김미선((右).한체대)이 16일 성남 하키경기장에서 벌어진 KT컵 국제여자하키 결승전에서 영국 수비수의 마크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한국은 박미현(인제대)이 후반 5분 터뜨린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3으로 역전패, 준우승에 머물렀다. 3~4위전에서는 중국이 아일랜드에 5-2로, 5~6위전에서는 인도가 말레이시아에 8-2로 이겼다. [성남=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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