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한민족의 시원' 바이칼로 역사탐험 떠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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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과 중앙트래블서비스가 '한민족의 시원(始原)'으로 알려진 바이칼로 역사탐험을 떠납니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인 '샤먼의 고향' 바이칼은 1800여 종의 희귀 동식물이 자생해 대자연에 대한 경이와 신비를 느끼게 합니다. 광활한 시베리아의 자연과 전설을 찾아 떠나는 바이칼로의 시간여행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대상 : 제한 없음 ■ 일정 : 2005년 7월 1, 8, 15, 22, 31일, 8월 5, 12, 19일 각 4박6일(기내 1박)
■ 참가경비 : 1인당 159만원 ■ 주최 : 월간중앙 . 중앙트래블서비스
■ 문의 및 예약 : 중앙트래블서비스(02-754-3400), (www.jtsnet.co.kr) 월간중앙 (02-2000-5251), (http://monthly.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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