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공예는 봄에 개최||회화I-Ⅱ·조각 가을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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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올해부터 제도가 바뀐 대한민국 미술 대 전람회의 운영세칙이 결정됐다. 심사위원은 문예진흥원이 직접 선정하며 분야를 희화I(한국화)·희화Ⅱ(양화)·조각·서예·공예로 나누었다. 전시회는 봄(서예·공예 5월20일∼6월8일)과 가을(한국화·양화·조각 10월2일∼11월14일)로 구분했다.
심사내용은 공개하며 출품은 1인1점으로 제한했고 입선작은 지방전시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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