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가족사랑] 배트맨 가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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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야, 우리 배트맨 놀이 하자." 가족 모두 배트맨이 되자며 손가락을 동그랗게 구부려 눈에 갖다 댔습니다. 막내는 쑥스러운지 얼굴을 가렸군요. 강혜주(flute0322)

*응모: www.joongang.co.kr '멀티eye'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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