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 부즈앨런 클래식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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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1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콘그래셔널 골프장에서 끝난 PGA투어 부즈앨런 클래식 4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합계 14언더파로 우승했다.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타이거 우즈(미국)는 비제이 싱(피지)이 공동 29위에 머문 덕에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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